티스토리 뷰
🔗 이전 에피소드 바로가기
[VALORANT 초보자 시리즈] EP24 웨이레이 — 바람처럼 등장해 전장을 뒤흔드는 기동 심리전 요원
🔗 이전 에피소드 바로가기EP23 아이소 — 전투 집중 1대1 결투자 [VALORANT 초보자 시리즈] EP23 아이소 – 1대1 전투에 미친 ‘전투 집중 모드’ 사용법🔗 이전 에피소드 바로가기EP22 하버 — 물의
jinickwebsite.com
[ 목차 ]
🚀 EP.25 Tejo – 하늘에서 떨어지는 압박, 포화로 길을 여는 지휘관
VALORANT 초보자 시리즈 — “드론과 폭발, 유도 미사일로 적을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이니시에이터”

테호는 직접 들어가는 요원이 아니라, “적을 자리에 못 있게 만드는 요원”이다
Tejo(테호)는 한마디로 “버티는 적을 강제로 자리에서 떼어내는 요원”입니다. 수비가 좋은 자리에 앉아 꼼짝도 안 하고 있을 때, 드론과 폭발, 유도 미사일, 궁극기 포화 공격으로 “거기 있지 말고 나와라”를 강요하는 역할이죠.
초보자 입장에서는 “내가 직접 에임으로 뚫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스킬로 적을 불편하게 만들어 팀이 쉽게 들어가게 도와주는 느낌으로 쓰면 됩니다.
“적을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압박형 이니시에이터”
1️⃣ 태호의 핵심 개념 – 정보 + 압박 + 강제 이동
테호는 크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 • 드론으로 적 위치를 찾아내고 (정보)
- • 폭발과 미사일로 자리를 지키기 힘들게 만들고 (압박)
- • 궁극기로 적이 서 있을 수 없는 지형을 만들어 강제로 물리게 한다 (강제 이동)
그래서 태호는 팀에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스킬을 던져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내가 앞에서 총을 제일 먼저 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오히려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팀에 기여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2️⃣ 스킬 설명 – 어려운 말 빼고, 초보자 기준으로 정리
🛰 C – 잠입 드론 (Infiltration Drone)
작고 조용한 드론을 날려서, 내가 직접 조종하며 적 있는 곳을 살피는 스킬입니다. 드론으로 적을 맞추면 위치가 드러나고, 일정 시간 동안 스킬 사용이 막히는 효과가 들어갑니다.
어떻게 쓰면 좋은가?
- • 우리 팀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드론 보내서 “이 각에 적 있나?” 확인
- • 보통 진입할 사이트 안쪽, 코너, 상자 뒤 위주로 살피기
- • 적이 보이면 바로 찍어서 위치 표시 + 억제(스킬 못 쓰게)
“팀이 어디를 보고 들어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탐색 스킬”이라고 생각하기.
💣 Q – 특별 배송(Special Delivery)
벽이나 바닥에 붙는 폭발탄입니다. 맞은 적은 짧은 시간 동안 멍해지고, 에임이 흐트러지는 느낌(기절/충격)을 받습니다.
활용법 예시:
- • 좁은 문, 코너, 상자 뒤 같은 “적이 있을 법한 곳”에 미리 붙여두기
- • 우리 팀이 같이 들어가기 직전에, 수비가 있을 각도에 던져서 기절시키기
- • 라운드 초반, 러시가 들어올 것 같은 입구에 견제용으로 던져두기
에임이 완벽하지 않아도, “폭탄 위치만 잘 쓰면” 팀이 아주 싸우기 쉬워집니다.
🎯 E – 유도 일제 사격( Induction mass shooting )
미니맵을 열고, 미사일이 떨어질 지점을 최대 2곳까지 지정한 뒤 발사하면, 그 위치로 유도 미사일이 날아가 연속 폭발을 일으키는 스킬입니다.
초보자에게 좋은 패턴:
- • 적이 많이 모여 있을 것 같은 사이트 안쪽, 상자 옆, 백사이트 쪽을 두 지점으로 찍기
- • 적이 설치 후 지키고 있을 자리(예: 헤이븐 C 사이트 뒤 상자, 바인드 A 백사이트 등)에 미사일 날리기
- • 리테이크할 때 “이쪽은 미사일로 밀어낼 테니, 저쪽 각 보고 들어가자”라고 팀에게 알려주기
“적이 그 자리에 못 서 있게 만드는 압박 스킬”이다.
🌪 X – 아마겟돈 (Armageddon · 궁극기)
맵 위에 포격 경로를 직접 그려서,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 연속 폭발이 쭉 지나가는 궁극기입니다.
언제 쓰면 좋은가?
- • 수비가 사이트 안에서 버티고 있을 때, 통로 전체를 가르며 쓸어버리기
- • 적이 스파이크를 이미 설치하고 자리를 잡았을 때, 한쪽 라인을 통째로 비우게 만들기
- • 적이 라운드 초반에 한쪽 지점에 몰려 있을 때, “그쪽 접수하겠다”는 느낌으로 사용
아마겟돈을 맞고도 그 자리에 계속 서 있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직접 킬을 못 내더라도, “적을 뒤로 물리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이미 가치 있는 궁”입니다.
3️⃣ 공격에서 태호 운영 – “들어가기 전에 먼저 스킬부터”
공격에서 태호의 기본 공식은 단순합니다.
드론 → 폭탄(Q) → 유도 미사일(E) → 팀 진입
- 1) 드론으로 사이트 안 공간을 먼저 체크
→ 어디에 몇 명 있는지, 위험한 각이 어디인지 파악 - 2) 적이 많아 보이는 쪽에 Q(스페셜 딜리버리) 던지기
→ 기절/충격 효과로 적 에임을 흐리게 만들기 - 3) 버티는 자리에 E(가이드드 새도) 미사일 찍기
→ 그 자리에 계속 서 있기 힘들게 압박 - 4) 팀에게 “이제 들어가자” 콜을 하고 함께 진입
총을 잘 쏘지 못해도, 스킬 타이밍만 맞으면 팀이 훨씬 쉽게 들어갑니다.
4️⃣ 수비에서 태호 운영 – “버티는 적이 아니라, 들어오는 적을 찢어놓기”
수비에서는 테호가 사이트 안에만 박혀 있는 것보다, “적이 들어오는 길을 더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 • 라운드 초반, 드론으로 어느 쪽에 인원이 많은지 한 번 체크
- • 러시가 보이면 입구에 Q(스페셜 딜리버리)로 한 번 끊기
- • 진입 통로 뒤쪽 라인에 E(가이드드 새도)를 깔아, 진입 후 자리를 잡기 힘들게 만들기
- • 정말 큰 러시가 들어와서 위험하면, 궁극기(아마겟돈)으로 통로 전체를 긁어버리기
태호의 강점은 “정면 싸움에서 지고 있어도, 스킬 한 번으로 흐름을 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수비에서는 궁극기 하나로 라운드 전체가 뒤집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
❌ 스페셜 딜리버리를 “대충 보이는 데” 던지고, 팀과 타이밍을 맞추지 않는다
❌ 유도 미사일(E)을 킬 욕심으로만 쓰고, 그냥 빈 공간에 날려버린다
❌ 궁극기(아마겟돈)를 아끼다가, 결국 한 번도 못 쓰고 게임이 끝난다
고치기 쉬운 방법은 간단합니다.
- • 드론은 “우리 팀이 들어갈 쪽” 기준으로만 체크하기
- • 스페셜 딜리버리는 “들어가기 직전”에 던지기 (타이밍 먼저 생각)
- • 유도 미사일은 “적이 있을 확률이 높은 자리 2곳”을 찍는다는 생각으로 사용
- • 궁극기는 “한 번 제대로 쓰면 라운드가 유리해지는 타이밍”에서 과감하게 사용
6️⃣ 초보자를 위한 10분 연습 루틴
- 1) 자주 하는 맵 1개(예: 헤이븐, 바인드 등)를 고른다.
- 2) 공격 기준으로,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 한 곳만 정한다.
- 3) 커스텀 방에서 드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자리 3곳”을 스스로 정해본다.
- 4) 스페셜 딜리버리를 문, 상자 옆, 코너에 붙여보며 각도와 거리 감각을 익힌다.
- 5) 유도 미사일(E)을 사이트 안에 2지점씩 찍어보며, “적이 서 있으면 위험하겠다” 싶은 위치를 외운다.
- 6) 마지막으로, 아마겟돈 궁극기 경로를 2~3개 만들어보며 “이렇게 긁으면 적이 뒤로 밀리겠다” 싶은 라인을 머릿속에 그린다.
“내가 자주 쓰는 자리 몇 개만 확실히 익힌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면 실제 경기에서도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다.
🔮 다음 에피소드 예고 — EP.26 Clove
다음 편에서는 한 번 쓰러져도 끝까지 전장을 떠나지 않는 컨트롤러, Clove(클로브)를 다룰 예정입니다. 죽은 뒤에도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한 번의 실수로 끝나지 않는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에게 특히 매력적인 요원입니다.
🎬 다음 요원 트레일러 영상